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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news Lifestyle] 책을 고를 때도 가이드가 필요하다, 교보문고의 책 편집 매장, 구서재


‘구서’는 ‘책과 관련한 모든 것’이라는 뜻으로 다독가로 유명한 조선 시대 실학자 이덕무의 서재 이름이기도 하다. 이를 그대로 따온 교보문고 구서재(九書齋)는 매달 시대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고 이에 맞는 책을 추천하는 ‘책 편집 매장’이다. 지난 6월의 테마는 ‘공간’. 예술가 이장희와 디자인 전문 기자가 고심해 골랐다. 이번에 선정된 책에는 일명 ‘땅콩집’ 열풍을 일으킨 <두 남자의 집 짓기>, 그린팩토리에 대한 모든 기록이 담긴 <NHN이 일하는 27층 빌딩 그린팩토리 디자인 북>, <고치소사마, 잘 먹었습니다> 등이 포함됐다. 대형 서점에서 길을 잃고 무작정 방황하다 제대로 된 가이드북을 만난 듯한 공간이다. www.kyobob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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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1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