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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Exhibition 그래피티, 위대한 크리에이티브의 시작



Crash × Nick Walker × Bio collaboration(121.92 x 152.4cm, 2016) 
전시 기획 최환승·전민선(미노아아트에셋), 
세트 디자인 김태영·김현정(21gram) 
음악 디자인 데이비드 마지노트, 루실 찰스(BYNDR) 

2016년 뉴욕 크리스티 경매에서 비주류 혹은 불운의 아티스트라 여겼던 바스키아의 자화상 ‘검은 피카소’가 668억 원에 팔렸다. 얼굴 없는 아티스트로 알려진 뱅크시는 세계 곳곳에서 그래피티를 통해 백 마디 말보다 강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계적인 팝 아티스트 키스 해링은 우리가 ‘시대의 반항’이라 여기던 그래피티로 그 역사를 시작했다. 더 이상 ‘거리의 예술’이 아니라 사회적 메시지를 담아내는 새로운 도구이자 팝아트라는 거대한 흐름을 열며 하나의 장르가 된 이후, 이토록 성장한 그래피티의 현재를 예술의전당 <위대한 낙서 The Great Graffiti>전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닉 워커(Nick Walker), 존원(JonOne), 라틀라스(L’atlas), 제이알(JR) 등 세계적인 그래피티 작가 7명이 일러스트, 페인팅, 스텐실, 실크스크린 등 다양한 장치를 활용해 만든 60여 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것. 동시에 전시가 열리는 서예박물관 외부 현수막과 아이스링크 빙판, 계단 광장에서도 라틀라스와 존원, 세피드 페러이(Shepard Fairey)의 설치 작품을 볼 수 있다. 계단 광장에 있는 작품은 방한해 직접 설치했다. 전시는 2월 26일까지. www.sa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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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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