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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지역 디자이너와 함께 만드는 장난감 바르셀로나에서 온 ‘론지’





제품을 자세히 보니 ‘Made in Barcelona’라고 쓰여 있다. ‘Made in Spain’이 아니고? 2004년 바르셀로나에서 시작한 디자인 프로젝트 ‘론지(Londji)’는 ‘아트, 토이, 게임’이라는 주제로 페이퍼 토이, 퍼즐, 팽이, 보드게임 등 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아날로그 게임 도구와 장난감을 선보인다. 스스로를 브랜드가 아니라 프로젝트라 명명한 데에는 각 제품을 바르셀로나 지역에 기반을 둔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와 작업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신예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을 고흐나 모네의 작품처럼 아예 퍼즐로 제작하기도 하고, 패키지까지 통일성 있게 디자인한 타투 스티커는 한 번 쓰고 버리기엔 아까울 만큼 예쁘다. 최근 출시한 만화경은 일러스트레이터 이반 바레네체아(Iban Barrenetxea)와 함께 제작했는데, 그 서정적인 일러스트레이션만 보아도 굳이 가지고 놀지 않아도 소장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이다. www.londj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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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