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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평생 곁을 내주고 싶은 현대 공예품 팝업 프로젝트 <혼수>전





콘텐츠 기획 회사 컴퍼니안이 ‘결혼’을 주제로 현대 공예의 맥락을 짚은 전시 〈혼수〉를 2월 28일부터 3월 14일까지 한남동 갤러리 카인드(Kind)에서 열었다. 컴퍼니안은 오랜 시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에서 일한 홍보 전문가 안태정 대표와 문화 분야 매거진에서 일한 장남미 디렉터가 함께 이끄는 콘텐츠 기획 전문 회사로 이번 전시를 위해 김윤관, 엄윤나, 박선영, 이요재, 김송 등 16명의 공예가와 손을 맞잡았다. 이들이 제안하는 혼수에는 두 가지 뜻이 있다. 하나는 부부의 인연을 맺는 중요한 의식이며 다른 하나는 일상에서 사물에 곁을 주는 행위다. 나무, 금속, 도자, 섬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예가들이 만들어내는 작품은 현대 공예의 멋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일생의 특별한 선물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까지 준다. 덧붙이자면 컴퍼니안은 조만간 전문적인 공예가 에이전시로의 도약을 계획하고 있다고. 문의: companyahn82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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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백가경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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