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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멋진 노신사, 스트리트 룩을 입다 브라운브레스x태극당







프로젝트 비(B)는 국내 스트리트 패션 1세대로 꼽히는 패션・컬처 브랜드 브라운브레스에서 2013년부터 진행해온 프로젝트로, 올해의 첫 주자는(프로젝트 비는 매해 2~3개씩 선보인다) 71년의 역사를 가진 태극당이다. 이들의 가장 오래된 패키지인 시폰 케이크, 고방 카스텔라와 태극당 캐릭터인 빵집 아저씨를 활용해 티셔츠, 에코백, 앞치마 등으로 선보였다. 두 브랜드의 협업을 의미하는 겹쳐진 깃발로 형상화한 로고에 ‘협업전갈(協業傳喝)’이라는 한자를 키치하게 풀어냈고, 익숙한 태극당의 오랜 패키지 컬러는 브라운브레스의 슬로건을 통해 젊은 감각으로 변신했다. 멋진 노신사와 훈훈한 청년의 만남처럼 살아온 시간도 분야도 다른 두 브랜드의 만남은 오랜 전통도 이토록 감각적으로 풀어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제품은 태극당과 브라운브레스 매장, 그리고 브라운브레스 온라인 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www.brownbreat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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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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