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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빛으로 그린 고전의 오마주 <휴먼 앤드 네이처>


©Erwin Olaf

고전 회화 형식을 차용해 상업 사진과 순수 예술 사진의 경계를 허문 네덜란드 사진가 어윈 올라프(Erwin Olaf)가 6월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공근혜갤러리에서 〈휴먼 앤드 네이처〉전을 열었다. 한국에서 세 번째로 연 이번 개인전에서는 17세기 바니타스 정물화를 연상시키는 모오이 액세러리(Moooi Accessories) 광고 사진 시리즈, 거장 요하네스 페르메이르(Johannes Vermeer)의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를 떠올리게 하는 〈보그〉 네덜란드판 표지 등 특별한 오라를 풍기는 작품들을 소개했다. 또 전시장 한편에서는 성형수술과 유행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꼬집은 비디오 작품 ‘최신 유행(Le Dernier Cri)’을 선보여 그만의 독창적인 작가 의식도 엿볼 수 있었다. www.galleryko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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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최명환 기자, 사진 제공: 공근혜갤러리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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