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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올림픽, 세기의 디자인 굿즈

1988





서울올림픽 당시에는 24개의 아이템을 중심으로 1000여 종의 기념품이 생산됐다. 특이한 점은 이 중 상당수가 공예 상품이었다는 것. 공예산업육성자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화병, 나전칠기, 금속 촛대 등을 우선적인 육성 대상 품목으로 선정했기 때문이다. 또 티스푼, 메달, 배지, 페넌트, 기념 접시, 인형, 탁상용품, 오프너, 지갑, 액자, 키 홀더 등을 제작했다. 재미있는 것은 기념품 제작사의 선정 방식. 올림픽 상품화를 유도하기 위해 1975년부터 매년 진행해오던 전국공예품경진대회 한편에 올림픽기념품전시회를 마련했고 여기서 입상한 업체들에게 정식 올림픽 기념품을 생산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했다.


2018

















지난겨울 최고의 히트작 중 하나인 평창 롱 패딩을 비롯해 평창 동계올림픽의 기념품들은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롯데백화점이 기획·생산했다. 상업적으로는 분명 성과를 거뒀으나 디자인 측면은 독자들이 평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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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디자인의 밑바탕에는 늘 국가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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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최명환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