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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Project 피크닉 piknic
지난 5월 남산 자락에 문을 연 피크닉Piknic. 인스타그램의 수많은 해시태그들을 걷어내자 그 너머로 진짜 피크닉이 보이기 시작했다.

아이덴티티 & 사이니지 디자인: 김형진(워크룸), mmmg



피크닉의 로고타이프는 스위스 타입페이시스Swiss Typefaces사에서 출시한 상블뢰 엠파이어SangBleu Empire를 변형한 것. 기존 스펠링(picnic)의 둥근 느낌을 조금이나마 살려두기 위해 k의 팔arm 부분을 원형으로 바꿨다.


건축 레노베이션: NIA 건축



1970년대 한 중견 제약 회사의 사옥으로 사용하던 효림빌딩을 레노베이션했다. 건축가는 피크닉이 오브제가 아닌 배경으로서의 건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땅과 건물의 인상적인 풍경을 편하게 받아들이고 주변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도록 하는 데 주력했다.


샹들리에와 테이블: 디에디트(삼진조명), 스탠다드에이



1층 카페 피크닉에서 보이는 각양각색의 샹들리에는 드리스 반 노튼 2004 F/W 패션쇼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이다. 스탠다드에이는 단순하고 묵직한 형태의 월넛 테이블을 제작해 샹들리에가 더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


키오스크키오스크 아이덴티티 & 가구 디자인: 헤이조, 길종상가



피크닉 1층의 편집매장 키오스크키오스크를 위해 헤이조는 연필 판매(연필 키오스크)에서 시작한 매장의 정체성을 반영해 펜과 마커로 쓴 듯한 두 가지 서체를 개발하고 이를 아이덴티티화했다. 길종상가는 ‘키오스크’라는 단어가 지닌 간이매점이라는 의미에서 착안해 가변적이고 변칙적인 형태의 가구와 집기 디자인을 고안했다. 테넌트: 민진아 핀포인트 대표


제로컴플렉스 공간 및 가구 디자인: 플랏엠



서래마을에 첫 레스토랑을 오픈할 당시 제로컴플렉스와 호흡을 맞췄던 플랏엠이 이번에도 공간과 가구 디자인을 맡았다. 클라이언트는 ‘요리가 작품처럼 돋보이는 공간’을 의뢰했고 플랏엠은 이를 위해 간결하되 완성도 높은 마감의 가구를 제작했다. 테넌트: 이충후 셰프


마지스의 트리토리아 체어



카페 피크닉의 또 하나의 디자인 포인트. 바로 재스퍼 모리슨이 디자인한 트리토리아 체어Trattoria Chair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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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최명환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