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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부엌에서 식탁으로, 프라이팬 JIU



디자인 텐트(대표 아오키 류사쿠, 하루타 마사유키, 사진 왼쪽부터 ©TENT), tent1000.com
클라이언트 후지타 긴조쿠
주요 소재 주철, 밤나무, 호두나무
가격 7000엔(약 7만 1000원)


도쿄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디자인 듀오 텐트TENT가 선보인 이 프라이팬에는 장인 정신과 실용적인 미니멀리즘이 함께 담겨 있다. 이 제품은 오사카 소재의 소규모 제철소 후지타 긴조쿠와 오랜 협업을 거쳐 탄생했는데 고품질 주철을 소재로 한 것도 훌륭하지만, 무엇보다 손잡이를 탈착 가능한 형태로 디자인한 점이 돋보인다. 밤나무와 호두나무로 만든 손잡이를 분리시키면 그대로 식탁 위 접시로 변신하는 것. 참고로 ‘JIU’는 프라이팬에 무언가를 달굴 때 나는 소리를 표현한 의성어다. 부엌에서 식탁으로, 식탁에서 부엌으로 이어지는 ‘지글지글‘ 소리가 식사의 즐거움을 두 배로 만들어줄 것 같다. jiu10.com 이정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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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김만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