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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Design me by your name, <이름행진>전



기획 노혜림(사진)
참여 작가 김현지, 박보승, 황인선 등 125명
기간 10월 8~20일
장소 아트아치
웹사이트 nameparade.kr

한때 디자인 실명제를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은 적이 있다. 자기 이름을 걸면 좀 더 책임감 있는 디자인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나온 논의였는데, 반짝하고 사라졌지만 이름이 주는 무게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지난 10월 진짜 자기 이름을 건 디자이너들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서교동 아트아치에서 열린 <이름행진>전이 바로 그것. 125명의 현업 디자이너와 디자인 전공 학생들이 자기 이름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 에너지를 시각화해 포스터로 제작한 것이다. 행사를 기획한 노혜림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이름을 알리는 흥미로운 방식이 될 것 같아 이번 포스터제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름에 운명이 담겨 있다는 생각은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오랜 믿음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디자이너로 타고난 팔자일까? 오프라인 전시 이후에 지속될 온라인 전시를 통해 확인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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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최명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