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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수학적 균형감과 일상의 감각을 지닌 건축가 김이홍 Kim Leehong - 2



57E130 NY 콘도미니엄
뉴욕 이스트할렘에 신축한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의 콘도미니엄이다. 파사드가 대지 경계선에 바짝 닿아야 하는 도시 건축법규에 따라 위치를 잡되, 창문을 안쪽으로 밀어 넣고 깊이감이 느껴지는 벽돌로 마감했다. ©이호경




진짜와 가짜 사이
아모레퍼시픽 세계 본사 공사 현장의 목업용 빌딩에 선보인 인스털레이션 아트다. ‘목업’의 용도도, 엘리베이터처럼 보이는 모습도 사실 제 기능을 위한 ‘가짜’에 불과하지만 관객 스스로 그 공간을 둘러보며 진짜 경험을 하고 그 안에서 의미를 찾길 바랐다. ©배지훈




코너스톤 1-532
서울 북아현동에 자리 잡은 주거 프로젝트. 지상 1층은 전면 유리창으로 골목 풍경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는 반면, 지상 2~3층에는 절제된 프레임의 창을 내어 거주성을 높였다. ©신경섭




설화문화전 <미시감각: 문양의 집>
2019년 설화문화전에 사이트앤페이지 디렉터 박성진과 공동 기획자로 참여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로비에 박공형 집을 설치하고 거실, 다이닝, 침실, 파우더 룸 등으로 내부를 구획해 오감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선보였다. ©노경




이태원 근린생활시설
건물 후면에 중심을 잡는 코어를 배치하고 장식적 요소로 기둥을 과감하게 디자인해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 ©노경




단 사옥
좁고 경사진 땅 위에 답답하지 않은 공간을 계획해 건물을 감싸며 이어지는 동선과 덩어리감을 덜어내는 보이드 공간을 계획했다. ©신경섭


지금 슈퍼 파워 하나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갖겠는가?
학교, 스튜디오, 현장, 집을 눈 깜짝할 새 오갈 수 있는 순간 이동 능력을 꼽겠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 이유는?
패션 디자이너 치토세 아베. 멋을 부린 듯 만 듯한 그 오묘한 디자인의 경계를 정말 잘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은?
자동차 리뷰 콘텐츠. 구독 채널은 없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차종을 검색해보는 편.

2019년 자신이 한 가장 큰 실수는?
과분하게 프로젝트를 맡은 것 아닐까? 냉철한 자기 판단과 거절 능력이 서로에게 도움이 됐을 텐데 말이다.

최근에 구매한 것은?
아이패드와 펜슬. 아이디어 스케치나 도면 검토 등을 할 때 유용할 것 같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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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윤솔희 프리랜스 기자 담당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