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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책은 읽되 스마트하게, 하일러 펜



CES 2020에서 유레카 파크에 소개되며 주목받은 스마트펜을 누가 디자인했는지 알고 보니, BKID(대표 송봉규)와 삼성전자 C랩 하일러Hyler 팀의 합작품이다. 하일러 펜Hyler Pen은 독서를 하면서 동시에 글씨를 스캐닝할 수 있는 펜으로, 밑줄 긋기만으로 종이 위 글씨를 애플리케이션에 옮겨 담을 수 있다. 하일러는 광학 모듈과 라인 스캔 카메라Line Scan Camera를 이용해 텍스트를 촬영하며, 촬영된 이미지는 OCR 엔진을 통해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한 데이터의 왜곡을 보완하기 위해 ‘원본 매칭’이라는 기술 또한 개발, 특허 출원했다. 하일러의 다재다능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뚜껑을 여닫는 것만으로 기기를 작동시킬 수 있고 단어장 정리, 발음 듣기, 공유 기능도 제공되어 논문을 읽을 때나 교과서를 요약 정리할 때 특히 유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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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