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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시간을 사는 책, 경험을 파는 서점


멕시코 니소스 코나르테 도서관. 사진제공 아나그라마(Anagrama) ⓒ카로가 포토(Caroga Foto, carogafoto.com)

서점이 달라지고 있다. 출판 시장의 불황과 함께 간신히 명맥을 이어가는 것처럼 보였던 과거와 달리 이제 사람들이 영화관, 놀이공원에 가듯 서점으로 향한다. 무슨 마법이 일어난 걸까? 꼭 책을 읽고 싶어서가 아니다. 책만 사러 가는 것도 아니다. 이제 서점이나 도서관은 책이 아니라 경험과 사람을 그 지향점으로 삼는다. 서점이라는 공간을 통해, 책을 보여주는 방식을 통해 사람을 끌어들이며 지역과 도시의 풍경마저 바꾼다. 책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잠재력을 품고 있다. 그리고 서점은 책을 통해 무궁무진한 경험을 디자인하며 우리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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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기획· 글: 오상희 기자, 글: 표정훈 출판평론가, 김지혜 프리랜서 에디터, 지아 탕 대만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