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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24시간 잠들지 않는 디자인 편의점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올해 12월 7일부터 11일까지 코엑스에서 2017 서울디자인페스티벌이 열린다. 월간 <디자인>이 제안하는 올해의 주제는 ‘Design Economy, 1코노미’다. 1인 가구와 이코노미의 합성어인 1코노미는 오늘날 전체 가구의 4분의 1을 넘어선 이들의 소비 성향과 라이프스타일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월간 <디자인>은 1코노미 현상을 살펴보는 기획 시리즈 그 첫 번째로 호모 컨비니투스를 위한 편의점 문화를 살펴본다.

‘나는 편의점에 간다, 고로 존재한다’는 ‘호모 컨비니투스’의 탄생을 부추긴 편의점은 더 이상 단순한 먹을거리와 소소한 생활용품을 파는 곳이 아니다. 24시간 불이 꺼지지 않는 21세기형 환대와 적당한 익명성이 공존하는 그곳은 도시적 삶의 축소판이자 문화적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한국편의점산업협회에 따르면 2017년 7월 기준 국내 편의점 점포 수는 3만 7539개에 달한다. 인구수 5175만 명 기준, 1378명당 편의점 1개가 있는 셈이다. 촘촘한 분포도만큼 점포당 수익은 줄고 있다. 이에 각 유통 브랜드는 소비자의 기호를 선점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편의점 4만 개 시대에 국내 편의점 브랜드는 소비자가 왜 바로 옆의 편의점이 아닌 길 건너 편의점을 가는지에 대해 24시간 내내 메시지를 내보낸다. 더욱 빠른 주기로 가장 오래가는 고객의 경험 디자인을 ‘출시’하기 위해 마케터와 디자이너의 거리도 그 어느 때보다 가까워졌다. 국내 주요 편의점 브랜드의 전략과 커뮤니케이션 방식, 그리고 역으로 아이콘으로서의 편의점이 창작자들에게 안긴 영감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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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은아 기자, 사진: 이정민(예 스튜디오)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