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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Korea Design Annual 2017 공간 디자인 1



KDA 최종 후보작
윤슬: 서울을 비추는 만리동



클라이언트 서울특별시
디자인 에스오에이(대표 강예린·이치훈·이재원), www.societyofarchitecture.com
디자이너 한기준·김기영·박성현(파라메트릭 디자인), 강예린, 이치훈, 이재원, 강혜원, 김민성, 전하경, 서경택, 김은영
발표 시기 2017년 5월

서울로 7017이 끝나는 중림동 광장에 조성한 공공 미술이자 공공 공간. ‘윤슬’은 고가 공원 서울로 7017을 걷는 보행자들의 시각적 경험이 머무는 도착지로, 보행자의 시선이 만리공원에 이르러 작품 속으로 집중된다. 하나의 커다란 광학 장치를 통해 새로운 도시의 풍경을 만날 수 있으며 작품의 깊숙한 내부에는 빈 공간이 있고 앉아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바닥이 펼쳐진다. 경사진 바닥은 높이가 모두 다른 2809개의 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점진적으로 하강하는 구조다. 사람들은 이를 통해 지하로 잠기는 경험과 공공장소에서 이색적인 개인의 공간을 느낄 수 있다. Ⓒ신경섭


KDA 최종 후보작
닥터자르트 플래그십 스토어 필터 스페이스







클라이언트 해브앤비(HAVE & BE)
디자인 비트윈 스페이스 디자인(대표 김정곤·오환우), www.betwin.kr
디자이너 김민아·김소연(공간 디자인), 심천호·임재영(건축)
발표 시기 2016년 11월

피부에 가장 중요한 본질적 요소인 ‘물, 공기, 빛’을 가장 정제된 형태로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 대형 공조 시스템을 옥상 층에 배치하고 각 층에는 공조를 덕트로 연결해 건물 자체가 하나의 기계장치처럼 기능에 충실하게 디자인했다. 낮에는 건물이 SUS 타공 외피에 둘러싸인 필터처럼 인지되지만 저녁에는 건물의 형태와 속성이 그대로 드러나면서 공간의 기능이 건물과 유기적으로 결합된 형태를 보여준다. 덕트가 건물을 감싸고 있으며, 실내로 진입하는 계단실도 새로운 구역으로 진입하는 덕트 공간에 속해 있는 형태다. Ⓒ최용준


KDA 최종 후보작
아디다스 ‘노 세컨드 게싱’(No Second Guessing)



클라이언트 아디다스 코리아
디자인 얼반테이너(대표 백지원), www.urbantainer.com
디자이너 정연진·윤진영(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문진식(프로젝트 코디네이터), 사현우(공간 디자인)
발표 시기 2017년 1월

아디다스 스니커즈인 EQT 컬렉션 아카이브 전시 공간 디자인. EQT 탄생 시기인 1990년대의 미디어 장치인 브라운관과 TV, 8mm 캠코더 등과 현재의 대표적인 미디어 장치인 빔 프로젝터를 배치,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표현했으며 직사각형 형태의 아카이브 타워는 투명한 유리와 아크릴로 제작해 어느 각도에서도 EQT를 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과거 EQT의 대표 키 컬러인 서브 그린(sub green)과 현재의 터보 레드(turbo red) 컬러의 조명을 사용해 시간의 흐름에 따른 EQT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동선을 계획했다. Ⓒ김영


자인(ZAIN) 기업 사옥





클라이언트 자인
디자인 100A 어소시에이츠(대표 안광일·박솔하), 100a-associates.com
디자이너 안광일, 박솔하, 김동수
발표 시기 2017년 10월

경기도 광주 곤지암 지역 주변의 능선을 고려해 단층으로 설계했다. 흰색 외장재 또한 자연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결과다. 이를 통해 다소 어두운 주변 공장 지대와 다르면서도 튀지 않는 건축물로 탄생했다. 내부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는 곳으로, 주변 경관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화이트를 주된 컬러로 마감했으며, 특히 VIP 회의실은 오브제를 통해 회사의 정체성이 드러나도록 했다. Ⓒ김재윤


함흥본가면옥 문정점



클라이언트 함흥본가면옥
디자인 이다스(대표 이동원), www.idas.com
디자이너 이동원, 김성우, 우창호, 조환경, 김승수
발표 시기 2017년 5월

주방의 기능적 배치, 서빙하는 동선, 그리고 무엇보다 효율적인 손님 배치에 큰 비중을 두었다. 208석 규모의 공간은 모두 커튼월로 이루어진 타원 형태로, 자연 채광을 살려 외부가 보이도록 해 내부 모든 공간에서 창을 접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또한 가운데 공간에 툇마루를 설치했다. 더불어 출입구와 가까워 비교적 선호하지 않는 좌석은 프라이빗한 곳으로 꾸며 겹겹의 구조물 사이로 보이는 틈을 통해 외부와 내부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파머스대디



클라이언트 자체 프로젝트
디자인 엑시스케이프(대표 최시영), www.livingaxis.com
디자이너 이옥련
발표 시기 2017년 8월

정원형 농장으로, 녹색 철제 뼈대를 사용해 자연의 색과 거스르지 않도록 했으며 지열 난방을 사용하도록 설계했다. 휴식과 텃밭 디자인에도 전체적인 디자인 통일성과 조화를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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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