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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뜸 들이면 안 되는 쌀 디자인 쌀을 생산하고 소비하고 맛 보는 디자인

벼를 키운다
소농이 벼농사를 지으려면 홀테, 목줄, 모판, 낫, 정미기, 탈곡기, 까불리기, 태양열 건조기가 필요하다. 이 중 디자이너가 개입할 수 있는 부분은 어디까지일까.


우보농장 이근이 농부가 벼를 재배, 생산, 판매하며 실제로 사용하는 도구. 일본 비전화공방의 정미기


됫박, 못줄.


쌀을 산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1인 가구가 쌀 제품을 구매하는 장소 1위는 소형 슈퍼마켓이다. 여기서 그들은 즉석밥을 살 가능성이 가장 높다. CJ제일제당의 햇반은 2017년 3억 3000만 개가 팔렸다.


자연 속 내츄럴쌀눈, 명품 보성 유기농쌀, 명품충주추청880.


하루 오니기리, 이마트 피코크 수삼 영양밥, 오뚜기 맛있는 오뚜기밥, CJ제일제당 햇반 큰공기, 이마트 노브랜드 쌀밥 한 공기.


밥을 먹는다
국내 밥솥 4대 중 3대는 쿠쿠전자 제품이라고 한다. 이런 가운데 디앤디파트먼트 서울점은 삼화금속의 무쇠솥을 셀렉트 상품으로 판매 중이다. 이마트 자주는 하얀 식기 시리즈 ‘라온’을 모던한 한식 상차림의 표준으로 제시하기도 했다. 쌀이 밥이 되는 식탁 위 디자인은 곧 ‘나’를 대접하는 태도다.


남대문상가에서 산 미니 가마솥.


도예가 이기조의 밥그릇, 남대문상가에서 산 스테인리스 밥공기, 자주의 라온 공기, 호호당의 유기 수저 세트, 자주의 직사각형 접시 17cm, 남대문상가에서 산 미니 돌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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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진행: 김은아 기자, 스타일링: 유인성 프리랜스 스타일리스트, 사진: 이경옥 사진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