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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Section 1 국내 홈퍼니싱 시장의 판도



리빙 시장의 치열한 접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지난해 매출 1위를 기록한 한샘이 다소 주춤한 반면, 건자재 등을 납품하는 현대H&S를 인수한 현대리바트와 리모델링 서비스를 시작한 에넥스의 약진이 두드러졌다. 사무용 혹은 부엌용 가구 등으로 전문화된 제품을 취급하던 브랜드들이 종합 인테리어 기업으로 영역을 확장한 데 이어 이제는 점차 세분화되는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군과 패키지, 옵션에 사활을 걸고 있다. IoT를 접목한 가전은 모든 리빙 브랜드의 숙제이지만 이제는 단순히 기술이 아니라 IoT 제품의 사용성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 상황이다. 리빙 제품의 온라인 구매가 증가하는 것 또한 브랜드들이 주목하고 있다. 꽤 오랜 기간 사용하는 리빙 제품의 특성상 미리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의 균형도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VR이나 공간 제안 서비스 등 다양한 기술 개발이 이뤄지고 있다. 이는 리빙 시장이 이제 단순히 제품이 아닌, 공간 전체에서의 경험을 어떻게 제공하느냐가 중요한 키워드가 되었음을 보여준다. 국내 리빙 시장을 대표하는 네 기업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살펴보며 리빙 시장의 판도를 예측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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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오상희 기자 (사진은 에넥스 주방 클래시 아일랜드.)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