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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Section 2 홈퍼니싱, 유통업체의 새로운 엔진



리빙 시장의 급격한 성장과 비례해 국내 리빙 숍과 브랜드도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졌다. 올해 초 여의도 IFC몰에 605m² 규모의 자라홈과 1131m² 규모의 무인양품이 문을 여는 등 이미 해외에서 검증된 홈퍼니싱 브랜드들은 성공적으로 안착한 듯하다. 한편 리빙 시장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음을 깨달은 국내 유통 기업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리빙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내 가구 회사를 인수하는 등 공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하는가 하면, 해외의 프리미엄 브랜드를 유치하거나 매장 한 층을 아예 대형 리빙 전문관으로 탈바꿈시키기도 한다. 또한 주 고객의 성향, 상권의 특성 등을 고려해 홈퍼니싱 전문 자체 브랜드(PB)를 개발해 선보이기도 한다. 롯데마트의 PB ‘룸바이홈’, 이마트의 리빙관 ‘더 라이프’와 ‘라이프컨테이너’ 등등 점점 커지는 리빙 시장에 대처하는 방식이 저마다 다르다. 바야흐로 리빙 시장이 유통업계의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다. 홈플러스, 11번가, 롯데쇼핑, 현대백화점 등 국내 유통업체를 통해 소개된 브랜드와 숍, 그리고 각각의 전략을 살펴보고 현 리빙 시장의 지형도를 가늠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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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민서 프리랜서 기자 (사진은 11번가의 PB 리빙 브랜드 코코일레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