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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Section 3 브랜드에 트렌드를 묻다



예전에는 ‘남들처럼’ 혹은 ‘남들만큼’ 사는 것이 꿈이었다면 이제는 ‘남과 다르게’ 살기를 원한다. 급격한 산업화가 만들어놓은 평준화된 아파트, 빌라에 살면서 편리함을 최우선으로 여기던 시대는 자기 가치, 내 식대로의 삶이 가장 중요한 젊은 세대에 의해 흐름이 교체되고 있다. 건설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홈퍼니싱 산업도 소비자 개개인으로 초점이 옮겨갔다. 여전히 대형 건설사의 힘은 막강하지만 훨씬 똑똑해진 요즘 소비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일 수밖에 없다. 이들은 다양해진 온·오프라인 채널로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저렴한 소재의 제품이나 수입 제품의 가격이 합리적인지 쉽게 따져볼 수 있게 되었다. 또 자신이 추구하는 삶의 가치와 맞는 브랜드의 제품을 선택하기도 한다. 건축, 인테리어 관련 업계는 기존의 전략과 마케팅으로는 달라진 소비자들을 설득하기 어렵다. 조명, 바닥재, 창호, 가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펼쳐온 기업 중 이러한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감지하고 현명하게 대처하고 있는 브랜드로부터 인테리어 시장의 핵심 키워드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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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