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Design News
누구나 디자이너일 수는 없다 디자인 스페셜리스트 6인

지난해 <중국일보>와 신화 통신사가 발표한 ‘중국 미래 직업 연봉’에서 향후 5년 혹은 그 이후에도 최고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직업군에 디자이너가 포함되었다. 고액 연봉이라는 말에 아직 현실감은 느껴지지 않을지라도 디자이너의 직업군이 더 넓고 다양해지리라는 것만큼은 예상할 수 있다. 이미 디자이너의 직업은 디지털과 영상, AI 등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제품이나 건축, 그래픽 등에서 다루던 기존 업무는 점차 전문화, 세분화되고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디자이너들은 최근에 생겨나기 시작한 직업군 혹은 아직 국내에서는 아직 찾아보기 힘든 직업군에 종사한다. UI/UX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툴을 만드는 디자이너, 효율적으로 데이터를 디자인하는 디자이너부터 자동차 모델링이나 건물 외피를 다루는 디자이너처럼 특정 분야에서 세분화된 업무를 전문적으로 하는 디자이너도 있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 파생된 새로운 직업군의 경우, 디자이너 스스로도 어떻게 명명해야 좋을지 고민했을 정도로 생소한 직업도 있다. 하지만 어쩌면 머지않은 미래에 당신이 하게 될지도 모를 일이다. 어떤 이름의 디자이너도 가능한 시대인 지금, 그러기에 더욱 누구나 디자인할 수는 없다. 바로 이들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 관련 기사
- 디자인 스페셜리스트 6인
- 박정현 ― 모션 그래픽 디자이너
- 송혜미 ― 데이터 비주얼라이제이션 디자이너
- 김수 ― 프로토타이핑 툴 디자이너
- 남효진 ― 헬스 케어 디자이너

Share +
바이라인 : 글 오상희 기자, 유다미 기자 / 디자인 정명진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