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Design News
Space 공간 디자인(1)

KDA 최종 후보작
포쉬텔 apm





디자인 공상플래닛(대표 김경목), gongsangplanet.com
참여 디자이너 김경목, 임은아, 허성영
클라이언트 포쉬텔코리아
발표 시기 2018년 6월

덴마크에 위치한 포쉬텔 팝업 인터내셔널은 ‘Anywhere Can Happen’을 모티프로 장소의 제약 없이 단기간에 지을 수 있는 콘셉트의 호텔이다. 포쉬텔 apm은 포쉬텔코리아가 이 시스템을 새롭게 구성해 만든 호텔로, 현장 시공을 최소화하는 모듈러 조립 방식을 적용해 장소 제약이 적으며 전기와 수도, 설비도 자체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KDA 최종 후보작
코스모스KOSMOS


©김용관
디자인 더시스텝랩(대표 김찬중), thesystemlab.com
참여 디자이너 이충렬, 김종길, 김영환, 이호재, 유재경, 지범희, 정다빈, 이승진
클라이언트 코오롱 글로텍
발표 시기 2018년 4월

울릉도에 위치한 리조트. 울릉도가 지닌 천혜의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했으며, 설계 초기 단계부터 천문·기상에 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해 파악한 해와 달의 고요하고 신비로운 궤적을 고려해 코스모스의 기본 형상을 구상했다. 해당 부지를 둘러싼 신비로운 자연현상과 조우하기 위한 외관의 6개 소용돌이형 가지는 각각 나름의 방식으로 그 안에 머물게 되는 인간과 자연을 하나의 흐름 안에서 연결되도록 했다. 외관은 최첨단 디자인과 테크놀로지를 접목했으며, 이것이 울릉도의 원시적인 풍광의 일부로 융화되도록 했다.


KDA 최종 후보작
얇디얇은 집




©이한울
디자인 AnL 스튜디오(대표 안기현·이민수), anlstudio.com
참여 디자이너 이주운, 최성식
클라이언트 개인
발표 시기 2018년 4월

세장형 필지는 유럽이나 아시아의 밀집된 도심에서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는 분명 흔한 유형은 아니다. 접도 폭이 2.5m인 대지는 건축 허가는 가능하지만 주차장 설치는 불가능했다. 극단적으로 폭이 좁아 연면적 50m2 내에서 수직 동선을 배치할 경우 거실로 사용할 공간을 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이에 ‘주차장 설치가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경우’로 주차장 설치 예외 조항을 인정받아 조례에 따른 비용을 납부하고 주차장 설치 의무를 면제받았다. 내부는 폭이 좁은 공간에서 분할된 동선이 아닌, 연속된 공간 동선이 가능하도록 구획을 최소화했다.


KDA 최종 후보작
솔라파인 ver2




©신경섭
디자인 HG 아키텍처(대표 국형걸), hg-architecture.com
참여 디자이너 국형걸·김보경(HG 아키텍처), 이택준(포스코), 서형주·김형수(포스코 A&C)
클라이언트 포스코
발표 시기 2018년 9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위치한 솔라파인은 친환경 강재 구조물이자 태양광 발전 쉼터다. 차세대 첨단 강재의 재료적 특성을 최대한 살려 디자인하고 첨단 디지털 제작 기술과 다양한 차세대 혁신 기술을 적용했다. 태양광 패널이 붙은 솔방울 모양의 지붕은 실시간으로 시간당 평균 1.0kW의 전력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미세먼지 상태를 다양한 색으로 보여주는 실시간 조명, 추운 날 벤치를 따뜻하게 해주는 온열 벤치, 휴대폰 유·무선 충전, 무선 인터넷, 블루투스 스피커 등을 작동할 수 있다.


KDA 최종 후보작
57E130 NY 콘도미니엄





디자인 김이홍 아키텍츠(대표 김이홍) leehongkim.com
참여 디자이너  김이홍
클라이언트 버스 디벨롭먼트Verse Development
발표 시기 2018년 9월

뉴욕 맨해튼에서 진행된 주거 프로젝트. 건물은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총 5개의 유닛으로 이루어졌다. 양쪽으로 인접한 건물과 합벽 구조 그리고 연속적 파사드로 계획하는 것이 구역상의 기본 조건이었다. 외장재인 벽돌 낱장의 모듈로 전체 건물 매스 계획과 세부적인 파사드 디테일을 해결했으며, 반듯한 육면체 매스를 인접한 건물들에 퍼즐같이 끼우고 벽돌 디테일로 표현했다.


군위사유수목원





디자인 이로재(대표 승효상), iroje.com
참여 디자이너 승효상
클라이언트 티시그린
발표 시기 2017년 11월

전체 식물원이 사유를 위한 공간이 되기를 원한 건축주의 바람대로 정원뿐 아니라 건축 시설물도 자연과 마주하고, 자연을 끌어안고 자연의 일부가 되도록 디자인했다.


구름숲


ⒸPace Studio
디자인 유나이티드랩 건축사사무소(대표 이상대), unitedlab.org
참여 디자이너 이상대
클라이언트 소다미술관
발표 시기 2018년 1월

소다미술관의 야외 놀이터. 가장 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은 공간과 세대를 포용할 수 있는 구조물이었다. 공간은 유연성이 있는 3m 바, 1.5m 지름의 풍선, 그리고 이를 연결하는 노끈을 주재료로 하고 특수 제작한 흰색 풍선을 배치했다. 이 풍선들은 노끈으로 연결되어 있고 각각의 개체는 독립적인 움직임이 가능하다. 아이들이 움직이며 바를 건드리면 바로 위로 전달되어 풍선들이 그에 따라 움직이는데, 이를 통해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자신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움직이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하게 된다.


스테이션 니오





디자인 아키모스피어(대표 박경식), archimosphere.kr
참여 디자이너 박경식, 김경, 김태균, 전세환
클라이언트 스테이션 니오
발표 시기 2018년 3월

초기 딥테크 기업을 인큐베이팅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한 공유 오피스. 한국적 정서를 담는 동시에 구성원의 공감각적 접촉이 활발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국인은 커다란 광장 형태의 공간에서 다수와 이루어지는 소통보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수의 사람과 이루어지는 소통을 선호한다. 이에 따라 공유 오피스 내 공공 공간을 소규모로 중첩, 연결해 동을 짜고 소통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를 최소화했다. 또한 구성원들 간의 직간접적 접촉 빈도를 높이기 위해 2개 층과 옥상으로 연결된 수직적 축의 중정을 곳곳에 배치했다.


수락행복발전소(소풍길 커뮤니티)



디자인 운생동건축사사무소(대표 장윤규·신창훈), usdspace.com
참여 디자이너 김봉균, 최상현, 김민균, 이가연, 황유영
클라이언트 노원구청
발표 시기 2018년 5월

건축법상 장애인을 위한 램프는 건축면적과 연면적에 산입하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는데, 이 법적 근거를 디자인 모티프로 삼아 장애인 램프(일반적으로는 일부 구간이나 입구에 장애인을 위한 램프와 엘리베이터 또는 장애인 리프트를 설치한다)라는 용도 대신 누구나 이용하고 다목적으로 사용하는 ‘소풍길’을 제안했다. 이 소풍길은 천상병 시인의 갤러리, 지역 주민의 작품 갤러리, 공연장의 확장 공간, 아이들의 교습 공간, 북카페로 구성되었다. 지상 1층에서 2층을 거쳐 3층 옥상까지 자연스럽게 연계되며, 그 사이는 다양한 접점을 유도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었다.


여수 파동벽


Ⓒ신경섭
디자인 에이엔디 건축사사무소(대표 정의엽), a-n-d.kr
참여 디자이너 정의엽
클라이언트 이윤기
발표 시기 2018년 10월

상가와 주거 공간으로 이루어진 건물. 주거 공간은 전면 대로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무분별한 시선을 차단하되 자연 채광과 전망에 신경 썼다. 1층은 전면으로 개방하고 2층은 차폐하는 방향으로 벽체의 각도를 바꾸며 남향으로 열리도록 했다. 3층 벽체는 바다와 공원을 향하게 해 개방감을 주었다. 높이에 따른 벽체 각도의 변화를 통해 상가 내부 공간의 개방성, 주거 공간의 프라이버시와 조망 등 거주 조건을 만족시키면서 전면 파사드의 명확한 정체성과 파동벽의 형상을 만들어낸다.


어라운드 사옥


Ⓒ김용관
디자인 푸하하하 프렌즈(대표 윤한진·한승재·한양규), fhhhfriends.co.kr
참여 디자이너 윤한진, 한승재, 한양규
클라이언트 <어라운드> 매거진
발표 시기 2018년 3월

연남동의 오래된 주택가에 위치한 사옥. 그 장소가 지닌 정서를 유지하고자 인도가 없는 도로변에 오목한 공간을 만들어 이웃 주민들에게 내주고, 삼면이 열린 아주 작은 공간을 만들어 평상 기능을 하도록 했다. 상업 공간, 사무 공간, 주거 공간으로 구성된 3개의 프로그램을 3개의 볼륨에 담아 적층하는 단순한 방식으로 구성해 건물의 속성을 드러냈다. 엇나가게 적층된 볼륨은 도심에서 건물과 건물 사이의 빈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맥심 플랜트 브랜딩·공간 전략 & 콘셉트


Ⓒ윤준환
브랜딩·공간 전략 & 콘셉트 라니앤컴퍼니(대표 박정애), raneecompany.com
디자인 AI 아키텍츠(대표 박진), aiarchitects.com
참여 디자이너 박진(건축, 공간), 손선기(공간), 박상군·임재철·최홍주·이병화, 송현주·한수정·황현혜·김필중·백민지(설계)
클라이언트 동서식품
발표 시기 2018년 5월

도심 숲속의 커피 공장을 표방한 공간. 다단계로 적층된 공간은 커피를 즐기는 여러 가지 방법을 경험케 한다. 주도로에 면하는 건물 파사드는 시간, 조명,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도록 창과 폴딩 문, 커피콩 패턴으로 펀칭한 셔터 패널 등 여러 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내부 공간에서 가장 중요한 설계 중 하나는 고객의 접근이 쉽도록 한 것이다. 매장에서 만나는 보이드 공간은 시각적인 확장감을 줄 뿐만 아니라 여러 층의 공간이 하나의 공간으로 느껴지게 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배치했다.


제이슨 갤러리


Ⓒ신경섭
디자인 AnL 스튜디오(대표 안기현·이민수), anlstudio.com
참여 디자이너 이주운, 최성식
클라이언트 제이슨 갤러리
발표 시기 2018년 7월

성북동에 위치한 레스토랑을 갤러리로 리모델링한 프로젝트. 직사각형의 주 공간과 분리되어 있던 계단을 하나로 통합한 뒤 수직 동선을 중앙에 재배치해 크고 작은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건축면적에 포함되지 않는 외부 계단은 옥상에 올라 외부 지향적인 조망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가늘고 긴 직육면체와 달리 두 정육면체의 대칭, 절제된 입면을 통해 완결된 형태와 비례로 느껴지도록 했다.


서미트 갤러리



디자인 WGNB(대표 박성칠·백종환), wgnb.kr
참여 디자이너 정다혜, 하수민, 양지승
클라이언트 대우건설
발표 시기 2017년 11월

“서미트에서의 삶, 생활 자체가 예술이 된다“는 콘셉트를 구현한 브랜드 체험 공간이자 복합 문화 공간. 공간 자체가 갤러리처럼 기능하도록 했다. 모든 층이 공유하는 보이드 중정 공간은 아파트의 얼굴을 만들어내는 창을 모티브로 했다. 1층은 중정을 구성하는 백색 공간과 대조를 이루면서도 다양한 컬러와 조형을 가진 오브제와 가구 등을 보여주며, 2층은 우드를 사용해 따뜻한 무드로 구성했다. 모델하우스 기능을 가진 3층은 방문객이 견본 주택에 집중하면서도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했다.


수안 커피





디자인 와이즈 건축(대표 전숙희·장영철), wisearchitecture.com
참여 디자이너 김성호, 이복기, 조현범
클라이언트 수안 커피
발표 시기 2018년 4월

‘커피를 다양한 관점으로 즐긴다’라는 브랜드의 슬로건답게 생두를 고르고 볶고 블렌딩하고 갈고 내리는 등 커피를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다양한 관점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지름 24m의 원형 공간은 여러 겹의 원을 편심으로 집합시켜 다양한 공간 경험을 만들어낸다. 단순한 원형 밴드 안쪽으로 커피 공장 입구를 만들고, 그 원형이 다시 올라가는 형태로 2층을 구성했다. 높낮이가 다른 원통형 건물은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형태와 색상으로 보인다. 내부 공간을 따라 설치한 원형 벤치에 앉으면 어깨 너머로 바깥 정원이 보이도록 했다.

Share +
바이라인 :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