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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2호선을 따라 변주되는 다채로운 감각 성수동 일대 인덱스



운영 김광철, 김태헌, 유주연, 이기섭
브랜드 아이덴티티 글자연구소 (대표 김태헌), gulza.com
인테리어 디자인 송전동
운영 시간 11:00~22:00
주소 서울시 광진구 아차산로 200 커먼그라운드 3층
인스타그램 @indexshop.kr

Seoul is 여전히 바쁘고 빡빡하지만 설레고 기대되는 도시.
Trend is 이제 트렌드 따윈 딱 질색이다.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땡스북스 대표 이기섭, 계간 <그래픽> 발행인 김광철, 글자연구소장 김태헌, 기획자 유주연이 공동 운영하는 서점이다. 각자 다른 본업을 가진 이들이 모여 만든 서점이라는 특성에 맞게 다양한 실험이 끊임없이 일어난다. 포스터를 제작하고 판매한다거나 책과 출판, 디자인 관련 세미나와 전시도 연다. 덕분에 상업 공간은 많지만 상대적으로 문화 콘텐츠는 부족했던 건대 주변의 갈증을 해소시키는 공간이 됐다. 알파벳을 키워드로 큐레이션한 서가를 중심으로 아래층은 포스터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공간으로, 위층은 커피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나눈 것이 특징. 공간에 힘이 있어야 콘텐츠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는 생각을 반영한 결과다. 별다른 감흥을 느낄 수 없는 ‘색인index’이라는 단어에 특별한 정체성을 부여한 인덱스체 또한 공간에 개성을 더한다. 2700여 종의 서적을 35개의 카테고리로 나눠 강력한 큐레이션을 보여주는 인덱스는 출판사와 편집자를 주목하는 ‘This is publishers’ 코너와 이벤트로 책과 그래픽 디자인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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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유다미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