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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자동차 빼고 다 디자인하는 장영 Jang Young - 2





현대 하이차저

350kwh급 초급속 충전기로 전면, 측면 등에 위치한 전기차량의 충전구에 맞춰 자동으로 케이블이 회전하고 내려오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케이블의 무게를 거의 느끼지 않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간을 향한 진보’라는 브랜드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으로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하며, 원형의 링 라이팅을 통해 충전량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다.




‘수소로 밝힌 미래’ 인스톨레이션
지구의 날을 맞아 수소전기차 넥쏘와 프로젝터를 연결해 넥쏘가 발전한 전기를 사용하는 라이팅 설치 작업을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 지구의 날에 1시간 동안 불을 끄는 것은 수동적인 메시지 전달이라 생각하여 모두가 불을 끌 때 친환경 에너지로 불을 켜며 지구와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 시간 동안 배출된 배기가스는 0.




H 국회 수소 충전소
수소 인프라의 단순 확장을 넘어 기존의 충전·산업용 시설의 전형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상징하는 화이트 톤, 한옥 마당을 연상시키는 열린 충전 공간을 통해 수소에너지에 대한 시각을 전환하고자 했다.




평창동계올림픽 현대자동차 파빌리온
빛 흡수율이 99%를 넘는 ‘세상에서 가장 검은 소재’ 벤타 블랙을 사용해 수소의 기원이 되는 우주를 표현하고, 관객과 인터랙션할 수 있는 여러 테마 공간으로 구성했다. 예술과 기술의 접목으로 수소 사회에 펼쳐질 평등하고 자유로운 모빌리티의 모습을 표현했다.




재활용 가죽 직원 다이어리 & 달력
차6량 시트 제작 시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하여 다이어리 커버를 만들고, 친환경 재생지로 만든 속지를 교체할 수 있게 하여 다년간 사용이 가능하게 디자인했다. 한 해만 쓰고 버리는 제품이 아니기에 커버에 연도가 표기되어 있지 않고, 달력을 포함한 모든 지류는 친환경 재생지를 활용하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였다.




2019 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 특별 전시관

2019 여자 월드컵을 공식 후원한 현대자동차는 프랑스 레알Les Halles 지역의 넬슨 만델라 공원에서 펼쳐진 전시를 위해 건물 외부 표면을 자동차 에어백 소재로 제작한 파빌리온을 지었다. 전시 후에는 에어백 소재를 에코백으로 재사용하여 지역 사회에 기부했다. ©Alessandro Fascigione


지금 슈퍼 파워 하나를 가질 수 있다면 어떤 능력을 갖겠는가?
시간을 반복할 수 있는 능력. 그 슈퍼 파워로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곱씹는다면 인생이 더 풍성해질 것 같다.

잘한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 이유는?
그레타 툰베리. 수많은 NGO와 기성세대 정치인들이 이야기해온 환경 문제를 16세 소녀 한 명이 직설적이고 순진무구한 방식으로 더 큰 임팩트를 내고 있다.

즐겨 보는 유튜브 채널은?
백종원의 요리비책. 대중과 눈높이를 맞추고 대화하고 소통하는 법을 알 수 있다.

2019년 자신이 한 가장 큰 실수는?
밝힐 수 없다.

최근에 구매한 것은?
파타고니아 패딩. 재활용 오리털과 옷감을 사용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브랜드의 철학에 매료되어 구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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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만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