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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100개의 숍, 100가지 디자인 대충유원지 인왕산





©이기태 기자 




기획·운영 대충유원지(대표 윤한열)
BI·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fnt(대표 김희선·이재민·길우경), studiofnt.com
공간·가구 디자인 스튜디오COM(대표 김세중·한주원), studio-com.kr
조명 디자인 원투차차차(대표 권의현) one_two_chachacha
조경 디자인 atree(대표 김상윤·박지호), atreelandscape.com
참여 디자이너 푸하하하 프렌즈(대표 윤한진·한승재·한양규), fhhhfriends.com
운영 시간 월~목요일 12:00~22:00, 금~토요일 12:00~23:00
주소 서울시 종로구 필운대로 46 4층 무목적빌딩
인스타그램 daechungpark_inwangsan

“저는 평생 대충 살아왔어요. 치열함과는 완전히 정반대에 있습니다.” 카페 이름에 왜 ‘대충’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지 물었을 때 돌아온 윤한열 대표의 답이다. 대충만큼 유유자적한 이미지의 ‘유원지’라는 단어 역시 ‘대충 벌어 대충 먹고살 장소’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하지만 대충유원지 인왕산점에 들어선 방문객들은 ‘대충이라고 했는데 대충이 아니네’라는 반응을 보인다고. 인왕산의 수려한 산세와 어우러진 공간은 마치 한 폭의 수묵화 같기 때문이다. 윤한열 대표가 이 공간을 기획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자연과 음악이었다. 카페 입구에서 방문객을 맞는 작은 정원은 하늘과 맞닿으며 그 자체로 조형적 미를 발산한다. 좋은 음악을 위한 스피커를 두기 위해서 스튜디오 COM은 하나의 오브제처럼 디자인한 스피커 장을 들일 정도로 신경 썼다.

#서울 #종로 #F&B #카페 #66㎥ #유유자적 #전망추천 #음악감

* 월간 디자인 vol. 508호 특집기사 '100개의 숍, 100가지 디자인' 은 일부분만 온라인 게재됩니다. 더 많은 내용은 본지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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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월간 <디자인>편집부, 최명환, 백가경, 배우리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