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Design News
월간 <디자인> x 쇼메이커스 라이스 바코드











4월호 표지를 만든 사람들
시노그래퍼 쇼메이커스(대표 최도진)
비디오그래퍼 쇼메이커스 허윤
포토그래퍼 무사스튜디오 신화섭
오브제 제작 쇼메이커스, 이수림

이번 쌀 특집호의 표지는 쌀에서 바코드를 읽는 시대가 도래했음을 직관적으로 나타낸 것으로 쌀알을 여름철 논두렁을 닮은 초록색 배경지 위에 나열했다. 지난 2월과 3월에 이어 쇼메이커스의 최도진 대표가 시노그래퍼로 참여한 이번 표지는 쌀을 둘러싼 우리의 식문화를 디자인하는 방식에 대한 그의 답이었다. 길거리에서 볼 수 있는 뻥튀기 기계부터 쌀알을 물어다 주는 참새 등 다양한 상징성을 논의한 끝에 4월호 표지의 주인공은, 돌고 돌아 다시 쌀이었다. 쇼메이커스와 오브제 제작팀은 쌀 한 톨 한 톨을 접착 스프레이를 뿌린 여러 가지 재질의 제지 위에 핀셋으로 붙였다. 미세한 종이 텍스처와 컬러에 따라 10장 가까운 샘플을 만들었고, 쌀과 쌀 사이 남아 있는 접착제를 지워내는 2차 수작업이 진행됐다. 이어지는 메이킹 필름은 쌀과 바코드의 관계를 들여다본다. 쌀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이 쇼핑의 상징인 바코드 스캐닝을 거치기까지의 과정을 쇼메이커스만의 독특한 그래픽적 관점으로 나타낸다. 월간 <디자인>은 매달 쇼메이커스의 시노그래프로 표지를 구성하는 특별 기획을 진행 중이다. 228×275mm의 표지가 한 달간 그들의 무대가 된다. 제작 과정 영상은 월간 <디자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facebook.com/monthlydesign


Share +
바이라인 : 글: 김은아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멜론배너1차
멜론배너1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