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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디자인 저작권이 궁금하다면? 디자인을 공부한 MZ세대 변리사



인스타그램 @blsn_02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미지는 마음대로 써도 될까? 문화재를 굿즈로 베껴서 팔아도 되나? 디자인을 하다 보면 저작권을 둘러싼 각종 궁금증이 생기기 마련. 이때 도움이 될 만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소개한다. 운영자는 홍익대학교에서 산업 디자인을 복수 전공한 김형준 변리사다. 지난 4월부터 자신이 직접 그린 일러스트레이션과 함께 알아두면 좋은 저작권 상식을 포스팅하고 있다. 원래 제품 디자이너가 꿈이었던 그는 디자인에 소질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변리사의 길을 택했다고 한다. 사용자 친화 서비스가 범람하는 이 시대에 저작권상담은 여전히 벽이 높다는 인식을 부수고 싶었다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한 지 약 4개월 만에 팔로워 수가 9만 명으로 늘었다. 계정 아이디에서 ‘Blsn’은 ‘변리사님’의 앞 글자를 딴 것. 게시물 댓글로 저작권에 대한 질문을 수집하고 그중 일부를 선택해 친절한 답변을 달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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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2년 9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