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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땡스북스와 포스트포에틱스가 만나 탄생한 어른들을 위한 서점, 파크


퀸마마마켓 3층에 새로운 서점 파크(Parrk)가 문을 열었다. 확 트인 테라스 밖으로 도산공원의 풍경이 그림처럼 펼쳐지는 이곳은 홍대 앞 동네서점 땡스북스(대표 이기섭)와 해외 디자인·예술 서적을 전문으로 큐레이션하는 포스트포에틱스(대표 조완)의 만남으로 이루어졌다. 디자인과 디자이너를 기반으로 한 두 서점이 함께한 만큼 파크에서 판매하는 책과 전체적인 디자인 콘셉트 역시 눈에 띈다. 두 대표는 우선 예술과 디자인 중심의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여행, 요리, 여가, 취미)로 책을 분류했고 국내 서적과 해외 서적을 언어 구분 없이 주제별로 배치했다. 또한 도산공원이 보이는 입지 조건의 장점을 살려 이름을 ‘파크’라고 정하고 심플한 가구를 배치해 자연과 디자인, 책이 어우러지며 만들어내는 감각을 새롭게 보여주고자 했다. 땡스북스의 이기섭 대표는 파크를 “자신이 원하는 책을 자기 기준으로 스스로 고를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서점”이라고 소개하며 “책에 대한 자신의 취향과 관점을 발견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www.parr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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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민정 기자, 사진 김정한(예 스튜디오)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6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