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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공간에 편집된 도시 감성 어반북스의 도시 서점







BI·패키지 디자인 오이뮤
공간 디자인 PH 플러스 스튜디오

〈어반라이크〉 〈어반 리브〉 등의 잡지를 발행하며 다양한 도시 감성 콘텐츠를 만드는 어반북스의 ‘도시 서점’ 첫 번째 숍이 도곡동에 문을 열었다. 이는 또 하나의 동네 책방이 아니며 어반북스의 오피스는 더더욱 아니다. 도시 서점은 어반북스가 그동안 일관되게 주목해온 ‘도시 감성(Urbanlike)’을 숍 형태로 제안하는 공간으로, 공간을 플랫폼 삼아 선보이는 또 하나의 편집 콘텐츠다. 도곡점의 테마는 ‘현대적 감성을 추구하는 도시인을 위한 문방구’. ‘편지’를 주제로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상점의 기능뿐 아니라 ‘읽고 쓰는 행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도쿄에서 온 ‘크래프트 디자인 테크놀로지(Craft Design Technology)’와 워싱턴의 ‘어포인티드(Appointed)’처럼 아직 국내에는 소개되지 않았으나 주목할 가치가 있는, 도시의 감성이 녹아 있는 브랜드를 소개하고 편지와 관련된 다양한 오프라인 이벤트, 편지 무료 발송 등 다양한 서비스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첫 인스피레이션 전시로는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mykc가 디자인한 우표 컬렉션과 COS와 협업했던 젊은 가구 디자이너 문승지의 친환경 디자인 작품을 계획 중이라고. 정식 오픈은 8월 1일.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423-9 인스타그램 @urbanboo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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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은아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