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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휴전선 너머의 그래픽 디자인 Made in 조선





급격히 냉각된 북·미 관계로 살얼음판을 걷는 듯한 요즘이다. 하 수상한 시절, 흥미로운 책 한 권이 나와 눈길을 끈다. 영화 제작자이자 기업가 니컬러스 보너(Nicholas Bonner)가 내놓은 아트북 이 그것. 호텔 팸플릿, 수화물 표, 담배 포장 등 20년 넘게 수집한 북한 그래픽 디자인을 집대성한 이 책은 호전적인 정치적 수사만이 전부일 것이라 생각했던 우리의 고정관념을 깬다. 스토리지북앤필름이 운영하는 초판서점이 이 책의 예약 판매를 시작했을 때 단숨에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증명하기도 했다. 가장 가깝지만 동시에 가장 먼 나라 북한의 디자인을 간접경험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교본이다. www.storagebookand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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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최명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