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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Korea Design Annual 2017 그래픽 디자인 1

DA 최종 후보작
디자인 매거진 [CA] 리브랜딩





클라이언트 퓨처미디어
디자인 보이어(대표 이화영·황상준), bowyer.kr
디자이너 이화영, 황상준
발표 시기 2017년 2월

2017년 3월부터 격월간으로 바뀐 디자인 매거진 [CA]의 리브랜딩 작업이다. 기존 [CA]와 차별화하고자 제호 ‘CA’를 표지 양옆으로 떨어뜨리고 그 사이에 해당 호의 주제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이미지를 배치하는 레이아웃을 구상했다. 제호가 마치 괄호 같은 역할을 함으로써 매거진 [CA]가 다채로운 콘텐츠와 인사이트를 담고 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또한 내지는 ‘그림만 보아도 이해되는 잡지’를 목표로 이미지 요소를 비중 있게 담고자 했다. 따라서 텍스트와 이미지의 영역 구분을 보다 명확하게 했으며 글 내용을 표현하는 일러스트레이션도 풍부하게 첨가했다.


[글짜씨 15: 안상수]





클라이언트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안그라픽스
디자인 6699press(대표 이재영), 6699press.kr
디자이너 이재영
발표 시기 2017년 10월

[글짜씨] 제15호의 주제는 그래픽 디자이너 ‘안상수’다. 안상수체를 만든 글자체 디자이너이자 [마당] [멋] 등의 잡지 아트 에디터, 그래픽 디자인 회사 [안그라픽스] 대표, 홍익대학교 시각디자인과 교수,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PaTI의 날개 등 안상수를 현재 관점에서 다양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조명하고자 했다. 전기 혹은 작품집이 아니라 안상수를 대하는 주관적 글과 객관적 전제, 작품 이미지와 인용문이 유기적인 맥락으로 읽힐 수 있도록 책의 흐름을 면밀히 구성하고 디자인했다.


새해 카드(Season’s Greeting Card)



클라이언트 SK그룹
디자인 청춘(chung-choon), www.chung-choon.kr
디자이너 김정란, 강구룡
발표 시기 2017년 1월

SK그룹의 2017년 새해 카드를 디자인했다. 새해 축하의 의미로 ‘謹賀新年(근하신년)’이라는 한자를 활용했으며, 글자의 획은 SK그룹의 아이덴티티 컬러이자 붉은 닭의 해를 상징하는 빨간색을 주로 사용해 작업했다.


[미술은 폼이다 ART IS FORM]



클라이언트 경기도미술관
디자인 코우너스(대표 김대웅·조효준), corners.kr
디자이너 김대순
발표 시기 2017년 10월

미술의 기본 요소인 ‘선, 형, 태’를 주제로 일반 시민과 아동, 청소년이 쉽게 미술에 입문할 수 있도록 체험과 교육을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이를 고려해 그래픽 아이덴티티는 ‘평면 위에서 선의 이동’과 ‘단순·명쾌한 표현’을 콘셉트로 했다. 전시의 키워드인 ‘폼(FORM)’의 자소를 다양한 굵기의 선(또는 면으로 보이는 사각형)만으로 구성해 기본 그래픽으로 사용하고, 정지된 화면 속에 움직임과 가변성을 나타내기 위해 텍스트 레이아웃과 읽는 순서, 방향을 고정하지 않았다. 또한 인쇄물에도 이러한 특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포스터와 초대장을 4개의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





클라이언트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 이엔에이파트너스
디자인 AGI 소사이어티(대표 김영철), www.agisociety.com
디자이너 김수빈, 심유정, 이재경
발표 시기 2017년 9월

제주에서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제주비엔날레 2017 [투어리즘]의 아이덴티티와 포스터 및 홍보물, 도록을 디자인했다. ‘투어리즘’이라는 글자의 자음을 활용하여 길이 이어지는 듯한 그래픽을 만들고 ‘전시’, ‘투어’, ‘배움’으로 구성한 비엔날레의 프로그램 명칭을 길을 따라 나열했다. 이를 통해 제주 곳곳에서 열리는 비엔날레 행사의 성격과 ‘투어리즘’이라는 맥락을 동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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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7년 1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