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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퍼블리싱하는 방법 <브리크> 매거진



작년 11월, 앞뒤가 다른 듀얼 디자인 형태의 독특한 잡지가 하나 나왔다. 벽돌이라는 의미의 프랑스어 브리크(brique)에서 추론할 수 있듯 집에 관한 잡지다. 도시 생활자들의 주거 공간과 그 안에서 일어나는 라이프스타일에 관한 콘텐츠를 다룬다. 격월간으로 발간하며 매 호마다 굵직한 두 개의 기사를 싣는다. 첫 호에는 협소 주택의 최근작 ‘틈’과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떠오른 컨테이너 하우스 ‘오렌지 큐브 하우스’를 소개했다. 특히 <브리크> 매거진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선보인다. 오프라인 매거진은 감성적인 사진과 편집을 통해 갖고 싶게 만드는 소장품으로, 온라인은 건축이나 집에 관한 정보를 아카이빙하는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나눈다. 또한 창간과 함께 한남동에 집에 관한 정보와 해외 건축 서적, 건축물 모형과 공예품 등을 만날 수 있는 독자 라운지를 만들었다. ‘온라인 기사 100개보다 한 번의 공간 경험으로 독자의 마음을 붙잡는 것’이 독자 라운지의 목적. 이곳에서는 건축에 관한 포럼과 세미나도 진행할 계획이다. 건축의 대중적 모색인 동시에 잡지 콘텐츠를 복합적인 방향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시도가 더욱 기대된다. magazine.brique.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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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오상희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