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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REPORT 올림픽, 세기의 디자인


©1983 Seoul Olympic Organizing Committee All rights reserved. TM


88 서울올림픽은 그야말로 전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행사였다. 정부는 성공적 개최를 위한 총력전을 펼쳤다. 디자인 역시 마찬가지. 당시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학장이었던 조영제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 디자인전문 위원장을 필두로 지난해 작고한 양승춘 서울대학교 교수가 엠블럼을, 김현 전 디자인파크커뮤니케이션즈 대표가 마스코트를 디자인했다. 또 홍익대학교 한도룡 교수가 환경 디자인을, 황부용 전 디자인브리지 대표가 타입페이스와 픽토그램 디자인에 참여했으니 말 그대로 한국 디자인계의 어벤저스라고 할 만했다. 그리고 올해 2월, 꼬박 30년이라는 세월을 돌아 다시금 평창에서 올림픽이 열린다. 사람들의 인식이나 시대적 관심사도 변했고 올림픽의 인기 역시 예전만 못하다는 평마저 듣지만 한 가지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 바로 올림픽이라는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디자이너들의 헌신이다. 시간의 간극을 뛰어넘어 두 대회의 디자인을 나란히 소개하는 기사를 준비했다. 두 세기에 걸쳐 보여준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남다른 영감을 선사할 것이다.

*월간 <디자인>은 1988년 9월호 거의 전권을 할애해 ‘1988 서울올림픽 디자인 특집’으로 꾸몄다. 이번 기사에 사용한 1988년 자료는 당시 기사화한 자료를 스캔한 것이다. 1988년 당시 기사는 월간 <디자인> 디지털 라이브러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관련 기사
- 올림픽, 세기의 디자인
- 엠블럼과 픽토그램
- 마스코트
- 성화봉
- 메달
- 포스터
- 굿즈
- 서울올림픽 아카이브 프로젝트
- 응답하라 1988
올림픽 디자인의 밑바탕에는 늘 국가주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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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기획·글: 최명환 기자, 디자인: 정명진 디자이너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