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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시대의 미의식을 아카이빙한 시각 자료집 <향장> 600호 발간





아모레퍼시픽이 발행하는 뷰티 매거진 <향장>이 600호를 맞았다. 1958년 8월 <화장계>로 시작해 1972년 <향장>으로 리뉴얼 한 후 60여 년간 지속되고 있는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뷰티 매거진이다. 창간호 모델이었던 1950년대 섹시 스타 이빈화를 비롯해 김지미, 황신혜, 이영애, 송혜교, 전지현 등 당대 최고의 미인과 배우들이 등장하는 <향장>의 표지와 광고, 기사를 훑어 내리는 일은 무척 흥미롭다. 그 시대의 언어와 이미지로 당대의 욕망과 미의식을 가장 직설적으로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향장>이라는 이름의 이 시각 문화 자료집 600권은, 콘텐츠를 어떤 관점으로 살펴보느냐에 따라 다양한 주제를 끌어낼 수 있는 아카이브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한편 10월 1일부터 5일까지 <향장> 600호 발간을 기념한 <향기로 단장하다> 전이 아모레퍼시픽 신사옥 1층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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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8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