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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CI∙BI, 패키지, 광고, 브랜딩 디자인 이슈 골든디스크어워즈 브랜딩 디자인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 굿즈.
기획 JTBC 디자인실
디자인 총괄 김혜진
브랜드 디자인 이혜연, 채주용, 정아윤, 김영우, 한소연, 김성수, 이서진
레이아웃 디자인 최성희, 장정안, 박지영
무대 디자인 윤진희, 정동필, 홍유빈, 황주민, 서현진
타이틀 디자인 쿼런티(대표 우강식)
티저 영상 및 VCR MZ웍스(대표 김민선)

지난 1월 5, 6일 양일간 대중문화의 큰 축제 제33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열렸다. 올해는 JTBC 디자인실에서 행사의 브랜딩 디자인을 맡아 기존의 캘리그래피 로고에 대중가요의 상징인 디스크 패턴을 넣어 메인 로고를 업그레이드했다. 그리고 한계와 경계 없이 세계로 퍼져나가는 음악의 가능성과 영향력을 표현하는 콘셉트인 스펙트럼을 하나의 키 비주얼로 삼아 그래픽, 영상, 무대 등 노출되는 곳마다 활용했다. 수상자를 발표할 때 노출되는 시상 카드는 보는 각도에 따라 로고가 교차되어 보이는 렌티큘러 기법을 가미했다. 사소한 요소까지 디테일하게 조율하여 어워즈 행사 전체를 완성도 높은 통합된 브랜드 이미지로 만들었다. 그뿐 아니라 어워즈 공식 굿즈도 꽤 큰 인기를 끌었는데 에코백과 거울, 안마봉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패키지를 구성한 점이 엿보인다. 시각적 요소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행사장을 직접 찾은 관람객들에게 브랜드 경험을 확대시키는 장치인 셈. 공연 중 응원봉으로 사용되길 의도한 안마봉은 JTBC 디자인실이 발휘한 센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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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유다미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