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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그래픽, 편집,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이슈 도에라몽 서체 시리즈




도에라몽 오이. 흰 주머니에 음식 모형과 메모, 해당 서체를 프린트한 태그가 들어 있다.

디자인 홍은주(사진), hongxkim.com
서체 종류 도에라몽 베이직, 도에라몽 망고라임, 도에라몽 팥 등 총 8종
판매처 취미가 2층 <취미관 TasteView 趣味官> 전시장, 4월 21일까지
판매 가격 개당 3만 원
개발 기간 2018년 9~12월



오는 4월 21일까지 성산동 취미가 2층에서 현대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굿즈를 소개·유통하는 전시 <취미관>이 열린다. 이 중 디자이너 홍은주는 ‘도에라몽’ 서체 시리즈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는데 이름은 일본의 모 만화 제목에서 따온 것. 저작권 문제를 피하기 위해 스펠링을 섞었지만 우리가 아는 그 만화를 모티프로 한 것이 맞다. 스톰 파운드리의 헤더 14을 기반으로 제작한 글자 형태가 캐릭터의 동그란 손, 뭉툭한 팔과 닮아 그렇게 이름 지었다고. 도에라몽 치즈, 도에라몽 소시지 등 먹거리를 패밀리 네임으로 지은 점도 재미있다. 음식 모형을 구매하면, 흰 주머니에 다운로드 경로가 적힌 메모가 함께 들어 있어 서체를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서체 디자인도 흥미롭지만 서체를 판매하는 방식이 더 매력적이다. keruluke.com/download/ specimen_of_doeramon_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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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최명환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