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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그래픽, 편집,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이슈 장기하와 얼굴들 × 배달의민족








역대 앨범 수록곡 제목이 쓰인 마스킹 테이프
디자인 배민문방구(대표 김봉진, 사진) 총괄 한명수, 장인성
참여 디자이너 이소영, 채혜선
적용 서체 배달의민족 한나체
제품 구성 마스킹 테이프 3종, 노트 세트 5종, 돈 봉투 2종

2세대 인디 밴드의 아이콘 ‘장기하와 얼굴들’이 지난해 12월 31일 전격 해체했다. 이들은 마지막 콘서트를 준비하며 ‘밴드를 마무리하는 가장 멋진 방법을 보여주겠다’고 예고한 바 있는데 배민문방구의 ‘장기하와 얼굴들 컬래버레이션’이 이 멋진 마무리의 하나였다. 연말 기획 상품으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대표곡을 표지에 프린트한 노트, 역대 앨범 수록곡 제목이 쓰인 마스킹 테이프 3종, 홀로그램박을 입힌 돈 봉투 2종으로 이뤄져 있다. 배달의민족은 “우리와 ‘장기하와 얼굴들’은 독특한 감성으로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전한다는 점, 그 방식에서 한글을 중요한 매개로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라고 협업 배경을 설명했다. 10년간 서브컬처를 대표했던 인디 밴드의 대미를 또 다른 서브컬처 브랜드가 장식한 점이 흥미롭다. store.ba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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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최명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2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