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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iF DESIGN AWARD 2019_Communication_Winner 코너스톤 크리에이티브
코너스톤 크리에이티브(Kornerstone creative)는 기업 에디토리얼 매체, 프로모션,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반을 아우르는 실력 있는 스튜디오다. 오랜 경험과 숙련된 감각으로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독창적인 결과물을 보여주고 있다. kornerstonecreative.com








키비주얼을 활용한 2017 서울디자인위크의 다양한 설치물
최진호대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은?
키비주얼(key-visual)이 확정된 순간.

최근 관심이 가는 이슈는?
디자인 노동에 대한 기준. 시장은 더 새롭고 참신한 디자인을 요구하면서도 디자인 노동에 대한 가치 평가는 더 떨어지고 있다. 디자이너의 투입 노동비에 대한 최소한의 기준이 있어야 한다.

Seoul Design Week Key Visual
클라이언트 서울 디자인 재단
디자인 KORNERSTONE CREATIVE
디자인 디렉터 최진호

Design Story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서울디자인위크는 DDP와 서울 전역에서 디자이너와 시민이 함께 하는 모두의 디자인 축제다.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모색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컨퍼런스와 전시, 오디션, 교육, 공연을 통해 디자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2017 서울디자인위크의 주제는 ‘더 나은 관계를 위한 디자인’이었다. 7개의 메인 프로그램과 51개의 협력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대규모 행사인 만큼 많은 관계자들과 여러 번의 회의를 거쳐 키비주얼(key-visual)을 결정할 수 있었다. 디자인위크의 브랜드 일관성을 유지하면서도 다양한 행사와 매체에 따라 확장과 전개가 가능한 비주얼에 대해 고민하고 여러 번 수정을 거쳤다. 그렇게 서울(Seoul)의 S, 디자인(Design)의 D, 위크(Week)의 W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키비주얼이 탄생했다. 유기적으로 연결된 S, D, W로 다양한 표정을 만들어 각 프로그램에 맞게 활용이 가능하면서도 전체를 관통하는 일관성을 갖도록 했다. 서울디자인위크 기간 동안 경험하는 다양한 것들 속에서 생동감 있는 키비주얼을 통해 하나의 브랜드 이미지를 경험하길 바랐다. 메인 포스터에 사용된 기본형 외에도 10가지의 응용형이 많은 매체에 활용되면서 다양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었다. DDP와 강남, 홍대 등 서울 전역에서 펼쳐지는 지리적인 특징과 더불어 인쇄용, 온라인용, 모바일용 등 매체 별 특징에 따라 제작물의 종류가 거의 100여 개 정도가 되었다. 많은 종류의 제작물을 만들다 보니 오히려 매체의 특성에 따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면서도 일관성 있는 키비주얼의 강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덕분에 서울디자인위크라는 브랜드 이미지 전체를 아우르는 감성을 만들 수 있었다. 2017 서울디자인위크가 집중한 주제는 바로 ‘관계’였다. 코너스톤 크리에이티브는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스스로 다시 한번 관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소신 있게 우리의 디자인을 믿고 지지해준 사람들과의 ‘관계’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낼 수 있었다. 다양한 제작물을 일관되게 작업하면서 관람객과 서울디자인위크 ‘관계’를 잇는 역할을 할 수 있어서 디자이너로서 자부심을 느낀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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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월간 <디자인> 편집부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