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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덕질할 맛 난다 라인프렌즈 BT21


BT21 제작에 참여한 방탄소년단의 라인프렌즈 이태원점 방문 모습.


BT21 윈터 컬렉션 ‘Let it Snow’.
캐릭터 개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라인프렌즈 디자인팀
디자인 라인프렌즈 디자인팀

BT21은 라인프렌즈와 BTS가 함께 만든 캐릭터다.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브랜드 라인프렌즈가 다양한 분야의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함께 새로운 개념의 캐릭터 IP를 창출해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프렌즈 크리에이터스Friends Creators’ 프로젝트로, 디자이너의 역량에만 의존해 캐릭터를 개발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티스트와 협업하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그 첫 주자인 BT21은 BTS 멤버가 크리에이터로 직접 참여해 초기 스케치 디자인부터 각 캐릭터의 성격과 세계관 설정에 이르기까지 캐릭터 개발 전 과정을 함께했다. 이 과정을 라인프렌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7년 9월 라인 메신저를 통해 첫 배포된 캐릭터 무료 스티커는 공개 열흘 만에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또 지난해 라인프렌즈 플래그십 스토어 이태원점에서 최초 공개한 캐릭터 제품은 5분 만에 완판되었다. 이후 멤버별 캐릭터 제품, 시즌 테마별 아이템 등을 선보이는 BT21은 자체 상품뿐만 아니라 컨버스, ASSC와 컬래버레이션한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또한 당시 멤버들의 캐릭터 초기 스케치는 라인프렌즈의 손을 거쳐 제품을 넘어 애니메이션, 게임 등으로도 확장되는 중이다. 지난해 7월 인천국제공항 T2프로모션 영상으로 BT21 각각의 캐릭터가 인천국제공항의 서비스를 체험하는 모습을 그린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바 있으며, 12월에는 BT21 탄생 1주년 기념으로 3D 시즌 애니메이션을 공개해 하루 만에 유튜브 조회 수 150만 뷰를 기록했다. twitter.com/BT21_




BT21 캐릭터
(왼쪽부터) 강해지고 싶어 하는 토끼 COOKY, 호기심 대장 TATA, 예의 바르고 친절한 알파카 RJ 가면을 쓰는 댄싱 망아지 MANG, 열정 넘치는 강아지 CHIMMY, 생각이 많은 코알라 KOYA 꾸러기 쿠키 SHOOKY다. 커다란 로봇은 BT21을 지키는 우주 로봇 VAN이다.




컨버스 × BT21 컬래버레이션
컨버스가 지닌 역동적이고 자유로운 아이덴티티가 BT21 각각의 캐릭터와 만나서 생긴 시너지는 특히 밀레니얼 세대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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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오상희, 유다미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