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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그래픽, 편집,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캐릭터 디자인 이슈 ‘13월, 예측할 수 없는 세상’ 캠페인





언제나 신선하고 파격적인 프로젝트로 컬렉션을 홍보하는 젠틀몬스터가 올해는 ‘13’이라는 주제로 돌아왔다. 달의 자전축이 기울어 지구와의 거리가 조금씩 멀어지면서 열세 번째 달이 생긴다는 상상 아래 기이하고 매력적인 설치 작품과 미디어 아트 등을 선보였다. 그중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프랑스 출신의 애니메이션 작가 위고 비앵브뉘Ugo Bienvenu와 협업해 완성한 단편 애니메이션 시리즈 <예측 불가한 세상>. 바람 부는 언덕 위에서 치러지는 정체불명의 의식을 그린 <언덕 위의 탄생, 가라오케>, 종착지를 향해 달리는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이야기가 담긴 <천사는 무엇으로 만들어졌는가>, 무중력 상태의 도시가 인상적인 <소라의 중력>까지 총 세 편을 공개했는데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세계관이 인상적이다. 또한 애니메이션에 자연스럽게 젠틀몬스터의 새 컬렉션을 영리하게 녹여낸 점 또한 돋보인다.

애니메이션 디렉터 위고 비앵브뉘, ugoBienvenu
프로덕션 리멤버스, remembers.fr
사운드 앙투안 코귀Antoine Kogut, antoine_kog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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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최명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4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