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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CI∙BI, 패키지, 광고, 브랜딩 디자인 이슈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 교체한 아이리버



CI 디자인 인터브랜드(대표 문지훈)
클라이언트 드림어스컴퍼니 (대표 이기영), dreamuscompany.com
발표 시기 2019년 3월

2000년대 초·중반 MP3 플레이어 시장을 장악했던 아이리버.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고전하기도 했지만 고급화 전략을 통해 화려하게 부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 아이리버가 지난 3월 드림어스컴퍼니로 사명을 바꾸고 새로운 도약을 천명했다. ‘드림어스’는 몽상가를 뜻하는 ‘dreamer’와 우리라는 의미의 ‘us’를 결합한 말로 창작자들이 꿈꾸는 열린 문화, 사용자들이 꿈꾸는 경험을 함께 만들어가는 기업이란 의미다. 새로운 CI는 ‘D’와 ‘U’를 연상시키는 도형을 결합시켰는데 이는 기존 디바이스 사업에 신규 미디어 콘텐츠 사업을 결합시키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실제로 드림어스컴퍼니는 지난달 말 뮤직 플랫폼 ‘플로’를 론칭하기도 했는데 새로운 네이밍과 심벌은 음악, 영상, 공연 등 문화 콘텐츠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플랫폼 기업’으로 진화하겠다는 비전을 가시화한 것이다. 심벌의 경우 다양한 패턴을 적용할 수 있는 플렉서블 아이덴티티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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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유다미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5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