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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스크린 퍼스트! 헬베티카 나우





기획 모노타입 monotype.com
프로젝트 디렉터 찰스 닉스Charels Nix

헬베티카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모습으로 환골탈태했다. ‘헬베티카 나우’라는 이름의 이 폰트는 모노타입Monotype의 디렉터 찰스 닉스의 주도로 완성했는데 전체적으로 ‘스크린 퍼스트 폰트screen-first font’라는 정체성을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끈다. 말 그대로 디지털 환경에서의 적합성과 유연성을 강점으로 내세운 것. 폰트 크기를 마이크로micro, 디스플레이display, 텍스트text로 크게 세 가지로 나눴는데 이 중 4~7포인트에 해당하는 마이크로는 높은 엑스하이트 x-height와 확장된 어센더ascender 를 통해 온라인상에서의 가독성을 확보했다. 또 헤딩 텍스트를 위한 디스플레이와 보디 카피 전용인 텍스트는 다양한 폰트 중량을 적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간결성, 명료성, 중립성을 유지하면서도 단층 소문자 a와 일자형 대문자 R 등 새로운 글리프를 추가하여 다양성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글 이정훈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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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최명환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