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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메종 드 마리안느 BI





브랜드 디자인 YNL DESIGN(대표 이유나), ynldesign.com
참여 디자이너 이유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백서진 브랜드 디자이너
클라이언트 참커뮤니케이션즈
발표 시기 2019년 5월

디저트란 단순한 먹거리가 아닌 취향을 드러내고 분위기를 만드는 일종의 매개라는 말이 있다. 이는 브랜드 디자인이 적절하게 완성되었을 때 성립되는 말이다. 프랑스의 정통 방식을 고수하는 디저트 카페 & 티룸 ‘메종 드 마리안느’가 한 사례다. 수준 높은 음식점들이 각축을 벌이는 미식의 동네 연희동에 메종 드 마리안느가 거슬림 없이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데에는 지역과 공간, 콘텐츠를 조화롭게 엮은 브랜딩의 몫이 있었다. 가업식당, 중국의 미스 프리티 등 F&B 브랜드 프로젝트로 두각을 나타냈던 YNL DESIGN의 BI다. 브랜드 콘셉트인 프랑스 왕실의 최초 여성 파티시에였던 마리안느의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는 것이 숙제였는데, 프랑스를 상징하는 로열 블루를 키 컬러로 삼고 아르누보 장식과 세리프 서체, 펜으로 표현한 일러스트레이션을 중심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그래픽 시스템을 완성한 것이다. 브랜드 스토리가 명확하게 드러나는 그래픽은 특히 메종 드 마리안느의 패키지에 적절하게 어우러져 귀한 이에게 전할 선물로도 손색없는 인상을 만들었다. maison_de_mari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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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유다미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