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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촉촉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위해, 프리메라 러브 디 어스 캠페인 아이덴티티



디자인 아모레퍼시픽 럭셔리브랜드 디자인2팀
참여 디자이너 김성은, 구수연

프리메라는 2012년부터 ‘러브 디 어스Love the Earth’라는 이름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8회째를 맞는 올해부터는 수달과 지구 이미지를 접목한 엠블럼을 개발해 캠페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한 것이 눈길을 끈다. 워드마크에 배치한 캐릭터는 자전하는 지구를 형상화한 것으로 지구 생태계를 생각하는 메시지를 전하는 친근한 요소다. 생태의 보고로 일컬어지는 습지를 ‘촉촉하게’ 보전하는 활동 ‘러브 디 어스 생태 습지 살리기’가 대표적인 캠페인 중 하나. 이 외에도 분리 배출에 적합한 패키지에 대한 연구 및 개발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예컨대 이달에 출시하는 캠페인 에디션의 경우, 유리 소재 용기는 코팅 사양을 버리고 쉽게 제거할 수 있는 라벨로 교체했는가 하면, 박스 속 제품을 고정하는 선대를 종이로 다시 제작해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패키지를 선보였다. 프리메라는 이처럼 꾸준하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환경 보전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상기시키고 있다. primer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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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유다미 기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0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