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Design News
yahoOOOOoooo!



디자인 펜타그램Pentagram, pentagram.com
파트너 마이클 비에루트Michael Bierut
프로젝트팀 브리트 코브Britt Cobb, 아비 마토우세크Abby Matousek

6년 만에 새 디자인을 발표한 야후의 로고에서는 그동안의 암흑기(?)를 뒤로하고 건재함을 과시하려는 듯한 모습이 엿보인다. 엑스트라 볼드로 적용한 센트라 넘버2 폰트가 그 예. 여기에 기업의 시그너처 컬러인 보라색 계열로 1세대 대표 인터넷 기업으로서의 헤리티지와 자부심을 드러냈다. 디지털 환경을 고려해 간결성과 통일성에 주목한 모습도 인상적이다. 기존 대문자 대신 소문자를 사용했으며 불규칙했던 개별 폰트 크기도 통일했다. 시각적 무게를 덜고 이로부터 오는 피로도를 낮춰 브랜드의 유연성을 확보하려는 의도였다. 야후의 아이콘과 같은 느낌표는 그대로 살리되 22.5도로 기울여 자칫 단조로울 수 있는 조형에 포인트를 줬다. 느낌표의 기울기는 y의 기울기와 시각적으로 매칭되는데 야후는 이 둘을 조합한 모노그램 ‘y’ 를 적극 활용해나갈 예정이다.

Share +
바이라인 : 담당 유다미 기자 글 이정훈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