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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디지털 시대로 드라이브, 폭스바겐의 새 로고



프로젝트 총괄 및 디자인 클라우스 비쇼프Klaus Bischoff, 요헨 젱필Jochen Sengpiel
프로젝트 기간 9개월

지난 9월 폭스바겐은 프랑크푸르트 국제 모터쇼(IAA)를 앞두고 전기차 ID.3의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런데 이 모델 못지않게 화제가 된 것이 있었으니 바로 새롭게 리뉴얼한 로고 디자인이었다. 사내 17개 부서와 19개 외부 에이전시가 협업했는데 크롬 효과로 입체감을 표현한 이전 로고와 반대로 평면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른바 플랫 그래픽으로 디지털 환경에 걸맞은 조형성을 확보한 것. 다크 블루 바탕에 하얀색으로 표현한 폭스바겐의 엠블럼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하면서도 강한 인상을 남긴다. 또 엠블럼의 V와 W 두 철자 간의 분리를 강조해 중력감을 무마시키고 공중에 떠다니는 느낌을 연출했다. 폭스바겐은 새 로고를 스마트워치부터 생산 공장, 판매대의 대형 간판 등 브랜드 전반에 순차적으로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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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담당 유다미 기자 글 이정훈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19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