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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루이 비통도 서울을 사랑해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서울 에디션







프랑스 아티스트 듀오 이시노리Icinori가 선보인 〈루이 비통 트래블 북〉 서울 에디션은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서울의 모습을 포착한다. 회오리감자와 어묵 등 길거리 음식과 일에 몰두하고 있는 상인, 스마트폰을 쥐고 있는 수많은 손 등을 포착하며 이방인의 시선으로 낯선 서울의 일상을 그려낸 것이다. 2014년에서 2017년 사이, 계절을 넘나들며 네 차례의 긴 여정을 거듭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특히 이번 트래블 북은 구글 렌즈와 협업해 스마트폰에서 구글 앱 실행 후 특정한 페이지에 카메라 렌즈를 대면, 살아 움직이는 것 같은 서울의 생생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루이 비통 트래블 북〉은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스케치, 콜라주, 만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방문했던 도시를 그려내는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뉴욕, 로마, 쿠바 편 등 19권의 단행본이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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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김민정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3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