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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전통의 맛과 멋을 트렌디하게 풀어낸, 봉식탁 브랜딩







기획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USO), uso_seoul
디자인 오이뮤, oimu-seoul.com

1986년 문을 연 봉피양의 한식 차림상을 그대로 담은 간편식 브랜드 ‘봉식탁’이 탄생했다. 그 첫 번째 상품은 대표 메뉴인 평양냉면으로 전통의 깊은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반면 브랜드의 인상은 그야말로 새롭다. 콘텐츠 기업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의 기획과 오이뮤의 디자인이 만나 완성한 것으로 전통의 맛과 멋을 트렌디하게 풀어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패키지 디자인에서는 오이뮤의 장기라 할 수 있는 특유의 컬러 감각과 전통의 요소를 차용한 일러스트레이션이 돋보인다. 봉식탁은 평양냉면 외에도 면기, 수저 받침, 컵, 스티커 등 다양한 굿즈를 제작, 어반스페이스오디세이에서 단독으로 판매한다. 바야흐로 간편식의 시대, 앞으로 무수히 쏟아질 F&B의 세컨드 라인의 지향점을 보여주는 브랜딩이다. bongsikt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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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6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