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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2 〈세기 전환기 한국 디자인의 모색 1998~2007〉



기획 박해천
필자 강현주 외
디자인 워크룸
발행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한국 디자인사의 연구 기반을 마련하고자 기획한 ‘디자인 아카이브 총서’ 두 번째 권이 나왔다. 1990년대 중산층 시대의 디자인 문화를 다룬 첫 번째에 이어 이번에는 IMF 외환 위기 이후 10년간 진행된 한국 디자인의 구조 변동을 다루었다. ‘공공 디자인의 열풍’부터 ‘국내 대기업 디자인 조직의 변화’, ‘소규모 스튜디오의 등장’, ‘디자인 전시의 부상’ 등 9편의 글이 담고 있는 키워드만 봐도 세기말과 2000년대 중반까지 디자인계는 참 다사다난했음을 알 수 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디자인계는 그 변화를 내부의 활력으로 전환해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것. 사회·경제적 변화와 긴밀하게 맞물린 2000년대 한국 디자인의 변화상을 다양한 시선으로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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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김민정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7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