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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TGI FRIDAY 아니고, FRIDAY



기획 및 디자인 섬원SomeOne, someoneinlondon.com
사진 ©The Agency of SomeOne Ltd.

1965년에 뉴욕에 문을 연 TGI 프라이데이스TGI Fridays(Thank’s God. It’s Friday)가 ‘프라이데이스’로 이름을 바꾸고 1960년대 뉴욕의 본질을 담은 BI로 교체했다. ‘TGI 프라이데이스’ 하면 떠오르는 빨간색과 흰색 줄무늬는 역사적인 서커스 회사인 링링 브라더스 바넘 & 베일리Ringling Bros. Barnum & Bailey에서 모티브를 얻은 그래픽 아이덴티티로, 이번 리뉴얼에서는 오랜 역사를 함께해온 만큼 그래픽은 그대로 유지했다. 기존 TGI의 의미가 퇴색해 브랜드 이미지에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 결정한 일이다. 반면 이름은 짧고 현대적인 느낌의 ‘프라이데이스’로 줄인 것이 큰 특징이다. 새로운 로고의 산뜻한 느낌은 옛 명성을 다시 회복하겠다는 프라이데이스의 비전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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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라인 : 글 김정아 통신원
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8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