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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 News
〈플로라가탄 13 큐레이티드 바이 아크네 스튜디오〉









기획 A 매거진 큐레이티드 바이, 아크네 스튜디오
사진 필리프 샹셀Philippe Chancel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댄 톨리Dan Thawley
그래픽 디자인 새비 스튜디오
웹사이트 amagazinecuratedby.com

당대 유명 패션 디자이너와 협업해 〈A 매거진〉을 펴내는 ‘A 매거진 큐레이티드 바이’팀과 아크네 스튜디오가 협업한 매거진이 나왔다. 스톡홀름에 위치한 아크네 스튜디오의 신사옥을 디테일하게 그려낸 일종의 건축·디자인 문서 모음집이다. 실제 주소지인 ‘플로라가탄Floragatan 13’으로 불리는 아크네 스튜디오 신사옥은 1972년 체코 건축가 얀 보칸Jan Bocan이 설계한 건물로 체코 대사관으로 쓰였다. 이후 2016년부터 아크네 스튜디오가 패션 아틀리에 겸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 책에서는 비주얼 에세이로 구성한 100쪽짜리 문서를 통해 사옥 곳곳을 소개한다. 아크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요니 요한손Jonny Johansson의 개인 오피스부터 로비에 위치한 도서관, 지하 구내식당과 포토 스튜디오까지 총 10개 층으로 구성한 아틀리에의 핵심 요소를 하나씩 짚어가는 식이다. 한편 디자인을 맡은 새비 스튜디오Savvy Studio는 이 모든 문서를 건물 파사드의 세로무늬 텍스처를 본떠 만든 엠보싱 봉투에 담아 소장 가치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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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하우스 (월간디자인 2020년 11월호) ⓒdesign.co.kr, ⓒdesignhous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